올인의 촬영지 섭지코지에 갔다.
휘닉스아일랜드가 생겨 예전과는 다른 느낌이다.
주차장에 주차하고 잠깐이면 보이는 풍경....
저 멀리 등대까지 다녀오고 싶지만 용눈이 오름에 일몰을 보러 갈 계획이므로 이 경치만 보고 발길을
돌린다.
다음에 다시와서 등대까지 걸어봐야지...
섭지코지 입구에서 보는 성산일출봉의 모습은 가히 환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.
여기서 일출을 보면 일출봉과 함께 즐길수 있을 듯하다...
'제주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우도 (0) | 2011.12.14 |
---|---|
돔베낭길 (0) | 2009.09.20 |
용눈이 오름에 가다... (0) | 2009.09.20 |
다랑쉬오름을 가다.. (0) | 2009.09.20 |
제주도 여행의 설레임은 공항에서부터... (0) | 2009.09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