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쿠오카오 도착해서 아사히맥주 공장을 견학했다...
피곤해서 인지 무료 시음하는 맥주를 많이 마시지는 못했다.
학문의 신을 모시고 있다는 디자이후 텐만궁 입구 거리..저 집이 장사가 제일 잘된다.
내 않 좋은 곳을 만지고 이소의 같은 부위를 만지면 효과가 있다는...소....아! 순서가 반대인가..???
내가 만지고 싶은 곳이 있었는데...이놈 일어나..
정원
정원
본당에 가는 길
본당....이 날 사람들이 많았는데 일본도 우리와 비슷해서 입시철이면 좋은 학교 가기위해 여기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능....
일본의 마지막 일정은 누구나 다 가본다는 캐널시티 ..
자유시간 1:30분동안 아들 선물 사려고 온 건물을 땀나게 헤매이다...결국은 밥도 굶고 선물도 못사고...
건물이 왜이리 큰지...
어쨎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이다...다음을 기약하며....
후쿠오카 공항에서 20:40분 출발하여 인찬공항에 22:10분 도착...공항철도를 타기위해 뛰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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